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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른자산설계, “보험 없는 진짜 재무설계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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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바른
조회 67회 작성일 20-11-1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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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세계 경제는 물론, 세계 경제 패권을 쥔 미(美)경제의 여파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우리나라 금융은 지금도 다양한 형태로 변모하고 있다. 각 금융사마다 IT에 기반한 금융 서비스를 경쟁하듯 출시하고, 하루에도 수많은 정보들이 포털과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소비자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금융업도 플랫폼 형식의 많은 시도들을 하고 있으나, 이 중에서 금융 서비스보다 금융사가 출시한 금융상품을 더욱 잘 판매하기 위한 마케팅이 두드러지고 있다. 소비자에게 어필하는 마케팅은 소비자가 금융 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추고, 접근성을 용이하게 만든다. 마케팅이 금융 서비스 이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부인할 순 없을 것이다.

그러나, 냉정하게 현실적인 고객 입장에서 본다면, '금융은 어렵다', '잘 모르겠다', '복잡하다' 등의 부정적인 요소들을 토로하는 것이 현실이다. 마케팅을 통해 기술적인 부분을 풀어내도, 이 부분이 소비자에게 잘 와닿지 않는 것이다.

소비자들의 그러한 답답함을 해소하고자 재무설계(Financial Planning)가 국내에 도입되었다. 재무설계는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개인이 앞으로 금전적으로 일어날 이슈, 이벤트들을 계획하고, 결과를 내기 위해 금융 포트폴리오를 설정하는 것이다. 소비자는 재무설계를 신청한 후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재무설계를 함으로써 탄탄한 미래를 구축할 수 있다.

사실 문자 그대로 본다면 이렇게 좋은 서비스가 없다. 그러나 현실은 다르다. 국내에서는 보험사와 보험대리점들이 앞다투어 이 서비스를 예비고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본인들이 취급하고 있는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데 급급하고 있다. 재무설계가 아니라 보험 판매가 주가 되는 '주객전도'가 일어난 것이다. 물론 올바르게 금융종사자로서 전반적인 카운셀링과 실천을 돕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금융업 종사자들의 소득구조가 판매 수수료 기반인 만큼, 제대로 된 재무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기란 어려운 상황이다. 다시 말해 금융권 종사자들을 싸잡아 상품판매자로만 매도할 일만은 아니라는 점이다.

우리나라의 재무설계 서비스는 2000년대 초반 외국계 보험사들이 국내에 정착하면서 시작되었다. 즉, 다시 말해 정착한 지 20년이 되어가는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크게 달라진 점이 없다. 여기에 의뢰인들이나 고객들이 피로감을 느끼는 것이고, 더 나아가 우후죽순으로 전문성을 갖추지 못한 재무설계사들이 생겨나면서 '재무설계' 자체가 불신을 받게 되었다. 지금 이 상황이 한국의 재무설계 서비스 현주소라고 보면 된다.

하지만 이러한 가운데에도 자생적으로 순수한 재무설계와 자산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그 중 더바른자산설계(이하 더바른)를 대표적인 사례로 들 수 있다.

재무설계의 핵심은 설계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관리로 필히 이어져야 한다. 또한, 단기간 수익을 내는 시스템이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체크하면서 목적별 자금을 형성하는 것이 주 목적이 되어야 한다. 더바른은 대상자를 부르는 호칭부터가 엄연히 다르다. 상담을 의뢰해서 상담을 받는 동안은 '의뢰인'이라 칭하고, 실제 금융관련 정보와 교육, 재정정보관리를 받게 되면 '고객'이라고 불리게 되는 2체제로 나누어진다.

1체제인 '의뢰인' 영역은 상담과정에서 의뢰인에게 일체의 상품을 거론하지 않는다. 또한, 금융사에서 의뢰인에게 늘 소개하는 상품 브로슈어 또한 제공하지 않는다. 담당하고 있는 PB(Private Banker)는 소비습관, 지출내역 정리, 보유 자산 분석(부동산, 예금, 펀드, 보험 등) 서비스를 의뢰인에게 지원한다.

의뢰인이 더바른 PB를 통해 경험할 수 있는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바로 재정성향 분석이다. 금융기관들의 투자성향 분석과 금융상품을 판매하기 위한 뻔한 설문과는 달리, 실제 의뢰인이 돈에 대한 마인드, 습관, 성향이 어떤지 정확히 진단함으로써 수준과 상황에 맞는 정확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이후 상담은 의뢰인이 개선된 포트폴리오를 제공받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의뢰인이 전반적인 포트폴리오에 대해 수긍하고 합당하다고 판단하면 실천으로 이어지게 되는데, 실천은 본인의 의사대로 직접 외부에서도 진행할 수 있고, 담당PB를 통해 진행할 수도 있다.

2체제인 '고객' 영역에서 고객은 PB를 아예 기용하는 방식으로 집사형 PB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재정정보관리 서비스'라는 명칭으로 PB 및 금융플랫폼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는데, 매월 정액 금액(구독서비스 형태)으로 이용하게 된다. 서비스 금액은 연봉에 따라 달라진다. 이 서비스는 모든 정보를 전산에 등록하여 관리하고, 일정 시기가 되면 PB가 상황을 알려주며 다음 단계를 함께 논의하는 방식이다. 이와 더불어 금융과외 서비스, 정기 세미나, 유튜브와 같은 여러 채널을 통해 고객은 눈높이에 맞는 금융정보를 취할 수 있다.

'재정정보관리 서비스'의 핵심과제는 고객을 서비스에서 졸업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스스로 본인의 자산을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정보를 교육하고, 습관을 케어하는데 PB들이 모든 역량을 쏟는다. 정기적인 미팅과 다양한 방법으로의 교육이 수반됨에 따라 금융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궁극적으로는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주요 과제라고 보면 된다.

더바른자산설계가 '보험없는 재무설계'라는 슬로건을 두는 이유가 바로 이에 근거하고 있다. PB의 소득구조는 금융상품을 판매해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을 지속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정기적으로 받게 되는 급여형태다. PB는 정당한 서비스를 제공치 아니하면 소득이 줄어드는 방식이기에 고객에게 수시로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 고객은 보험 권유가 아닌 제대로 된 재무설계를 받음으로써 미래 재무건전성 구축을 보다 쉽게 할 수 있다.

더바른 소속 PB들은 엄격한 사내 규정과 규율을 토대로 공통된 프로세스로 의뢰인과 고객을 응대한다. 대부분의 금융사들이 각 영업자들의 상담 스타일을 존중함으로써 생산적인 결과를 만들어 낼 수도 있으나, 천차만별의 상담방식으로 인해 불편함과 피로도를 호소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는 점은 사실이다. 더바른자산설계는 윤리의식, 모럴해저드의 위험성을 배제하기 위해서라도 PB들에게 강한 사내 규정과 규율을 적용하고 있다. 이와 같은 명확한 프로세스와 규정을 통해 보다 객관적이면서도 금융상품 가입에서 자유로운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더바른 관계자는 “금융상품 세일즈 기반인 재무설계, 돈이 많아야 받을 수 있다는 자산관리라고 인식되어 있는 편견을 바꾸기 위해 9년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것을 시도했고, 그 결과가 오늘의 더바른을 만들었다”며 "객관적이면서도 공신력 있는 재무설계, 자산관리 서비스를 경험하고 싶다면 더바른을 찾아 상담받아 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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