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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른자산설계 대표PB “재무 설계는 자기주도적으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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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바른
조회 56회 작성일 20-11-1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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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 누구나 자신의 자산 관리를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관리를 잘 하는 것의 기준은 무엇이며, 실천하는 방법은 또 무엇일까? 단순히 운에만 맡기기에는 불안한 재무설계에 대해 더바른자산설계 대표PB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Q. 회사소개를 한다면

A. 각 은행, 증권, 보험 권역에서 다년간 종사하던 PB들이 모인 회사다. 현재 8년 되었으며, 금융 수익과는 별개인 명목의 관리 비용 서비스 기반 PB센터로 시작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Q. 더바른자산설계만의 비즈니스 철학은 무엇인지

A. 그동안 잘못된 금융(저축, 투자)습관이 무엇이었는지를 분석하고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의뢰인 또는 고객이 어떠한 의사 결정을 내릴 때 발생할 수 있는 재무적, 비재무적 사항을 체크하여 사전에 그러한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주 의무라고 생각한다.

더바른재무설계의 PB는 집사형PB, 즉 살림을 하는 PB로써 세세한 것 하나 하나에 배려하고 고민하는 돈에 대한 가치에 주(主)를 가진다. 즉, 다시 말해 금융을 통해 높은 수익을 내려는 전제로 활동하는 PB가 아니라 재무 상황을 관리해주는 비서라고 할 수 있다. 시장에 만연하게 잘못된 이미지로 낙인된 PB상을 바로 잡아야 하는 과제 또한 더바른PB가 지닌 숙제라 여기고 의뢰인을 마주하고 있다.

Q. 올바른 재무관리를 위해 더바른자산설계 PB들은 무슨 일을 하는지

A. 더바른자산설계 PB는 재무 관리 트레이너이다. 의뢰인이 직접 의지를 갖고 재무관리를 할 수 있게끔 동기부여도 해주고, 복잡한 금융 구조를 제대로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해 조정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다. 그동안의 금융은 일방적인 정보롤 제공하고 가입을 유도하는 방식이었다면, 더바른자산설계는 DIY자산설계, 즉 직접 본인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포트폴리오를 설정하고 실천하며 그에 따른 과정 속에서의 결과를 체크해 나가는 방식이다.

처음에는 재정심리진단을 통해 저축과 투자 중 어떤 것을 해야 하는지 성향을 먼저 파악하고, 현재 소득, 지출,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체크하는 4개의 통장을 스스로 기입해 보면서 미처 돌아보지 못했던 불필요한 소비를 찾아내는 작업을 한다. 그 다음 재정보고서를 작성해 디테일한 부분까지 모두 조절하여 과거 습관을 뿌리 채 뽑고 새롭게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Q. 마지막으로 대표PB로써 이 글을 보는 이들에게 하고자 하는 말이 있다면

A. 이제는 정보가 너무 많아 나와 나의 가정에 무엇이 맞는 금융인지 판단하기 어려운 시대다. 금융도 IT 서비스와 만나 직접 시도할 수 있는 것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지만, 활성화되지 않는 이유는 의뢰하시는 분 스스로가 뚜렷한 목적이 없어 실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나보다 낫고, 잘 운영해 줄 것이라는 그 맹목적인 신뢰가 더 큰 어려움과 문제를 야기한다. 그러니 내가 먼저 아는 것, 이해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것을 유념하셨으면 좋겠다. 내 자산 관리는 내가 주체적으로 해야 한다는 것, 거기서부터 재무관리가 출발되어야 할 것이다.


출처 : 이투뉴스(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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